정부 지원금 에대해 현재까지 진행 상황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고 대략 지급 일정도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!
먼저 소상공인 지원금입니다.
소상공인 방역 지원금은 앞으로 손실 보조금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좀 더 새롭게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.

금액은 업체당 최소 600만 원에서 800만 원까지 지급을 하며,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어 매출이 최소 40%까지 감소한 일부 기업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~
대상은 370만 개 정도까지 될 듯하고, 2차 추경 지원금들 중에서는 이 손실 보전 지원금이 가장 빠르게 지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!
현재 시나리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상공인 지원금이 통과가 되면 이르면 이번 달 5월 29일 또는 30일에 지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.
관련 근거는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의 인터뷰 언론에서 그동안 최대한 지급 시기를 23일 정도 소요가 되었다.
이번에도 비슷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.
따라서 이르면 29일이 될 듯 한데요.
변수가 있습니다!
변수 같은 경우는 29일이 은행 업무를 하지 않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은행권 협조를 현재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하지만, 만약에 은행권 협조가 된다면 29일그리고 조금 더 늦어지게 되면은 30일이 될 듯합니다.
그리고 정부 지원금 지급에 가장 큰 변수는 국회 본회의가 27일에 통과가 되지 못하면 더 늦어질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.
그래서 국회 본 회의가 무리 없이 꼭 통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!!
그리고 그다음 저소득층 긴급생활 지원금 4인 가구 최대 1000만 원 지급 사안은 27일 추경 본회의가 확정이 되면 2개월 이내에 지자체에서 지급이 될 것 같습니다.
프리랜서 법인택시 버스 기사 문화예술인 정부 지원금또한 추경 통과 후 1개월 이내에 신청 접수를 받아서 지급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문화예술인은 2개월 이내 지급 예정이고 특허 프리랜서 법인택시 버스 기사는 1개월 이내에 지급 예정이라고 합니다.
일단 여기까지 현재 2차 추경 정부 지원금 소식 전해드렸습니다~ 추가 소식이 나온다면 또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