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상 마지막 재난지원금인 6차 재난지원금 즉 올해 2차 추경이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.
추경 금액은 62조로 확대가 되었습니다.
저소득 지원금 특허 프리랜서 소상공인 지원금 등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적으로 통과가 되었습니다.
이제야 안심하시고 지원금 신청만 하시면 됩니다~~~ 최종적으로 바뀐 금액 그리고 세부 변경 내용 지급 일정 등을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.

일단 최종적으로 결정된 금액은 소상공인 손실 보증금이 600만 원에서 1천만 원 저소득 긴급생활지원금이 최대 100만 원 법인택시의 전세버스 기사가 300만 원 그리고 특허 프리랜서가 200만 원 예술인이 200만 원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.
6차 재난 지원금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손실 보상에 매출 50억 원 이하 중기업 지원이 추가가 되었고 소상공인 손실 보상 관련 예산이 증액이 되었습니다.
그리고,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잠재부실 채권 처리 정책 등의 예산이 증액이 되었습니다.
그러니까 일반 소상공인 분들에게는 저금리 대출이 조금 더 좋은 정책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죠.
그리고 그다음 세부 내용으로는 법인택시 전세버스 기사 방과 후 강사 보험 설계사 등 코 프리랜서 및 예술인 지원금이 기존 안보다 100만 원이 추가되어 지급이 됩니다.
그리고 다음은 가장 중요한 지급 일정을 말씀드릴 텐데요. 소상공인 손실 보증금 최소 600만 원 지원은최대한 빠르게 지급 약속을 해 주기로 여당 원내대표가 약속을 했는데요.
그래서 이르면 오늘 30일 오후부터 지급이 될 수 있다고 여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.
그리고 소상공인 법정 손실 보상 신청 같은 경우는 다음 달 중으로 보상금 신청 및 지급 절차가 시작이 될 예정입니다.
그리고 특허 프리랜서 등 고용 소득 안정 지원금 같은 경우는 200만 원이 지급이 될 예정인데요.
요거는 프리랜서 업종 중에 관련 업종이 205종 정도가 지정이 되었는데 일단 이 특허 프리랜서 지원금은 6월 중에 신청 및 지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.
그리고 법인 택시 전세버스 기사 같은 경우도 300만 원을 지급을 하는데 6월 중에 신청 및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.
예술인 지원금 200만 원 같은 경우는 7월 중에 지급이 될 예정이며, 저소득층 선불카드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같은 경우는 약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이 되는데 7월부터 지급이 됩니다.
이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.
일단 오는 30일부터 소상공인 손실 보증금이 지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.
6차 재난지원금 2차 추경 내용이 자세하게 나오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!!
감사합니다!! :)